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
작년 말 정우동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늘 잊지 않고 저의 안부를 물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서울생활에 적응하느라 찾아뵙지고 못하고 내마노의 가족분들도 뵙지 못하니 늘 죄송하고 그리운 마음입니다.
시간을 내어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데~~ 하지만 늘 마음 뿐이고 뵙지 못하니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은 내마노 사이트에도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네요.
언제 여유를 좀 갖고 뵙기를 원합니다.
늘 우리 내마노 가족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서울생활에 적응하느라 찾아뵙지고 못하고 내마노의 가족분들도 뵙지 못하니 늘 죄송하고 그리운 마음입니다.
시간을 내어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데~~ 하지만 늘 마음 뿐이고 뵙지 못하니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은 내마노 사이트에도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네요.
언제 여유를 좀 갖고 뵙기를 원합니다.
늘 우리 내마노 가족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