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존명단을 정리하고 새롭게 단장되면서 신입회원1명부터
가입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러던중 금년2월부터 평소 5배이상  애청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그동안 운영자님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양한 음악정보와
상식 동호회원들의 쉼터를 마련하는등 다양한 선곡들로 애청자의
취향에 부합하는 신작들을 꾸준히 올려놓은 결과라 생각한다
나는 이 사이트가 처음 성공할것인가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지금은 기우였음을 실감한다
지난해 하루 평균 3-5명씩 회원들이 들어왔으나 지금은 다르다
나는 그동안 회원들의 가입을 계속 지켜보면서 통계를 내고있었는데
회원이 폭발적으로 늘어간다는 것은 음악계의 큰 희망이며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뿐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기쁨이라 생각되어 2월17일 부터 3월13일까지 통계를 내려놓는다

2/17 ....1667    1671  1681  1695  1711  1725  1742  1758  1786 
 

1802  1825  1835  1849  1864  1880  1894  1915  1932  1951

1993  2054  2070  2112  2163  3/13일........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