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고 싶은 '사랑하는 이에게' (정태춘 곡 /Sop. 유미자, Bar. 김제선)
'우리 가곡 한복을 입다' 무대에 올랐던 곡입니다.
묵은 파일을 정리하다 들었더니
그림까지도 아주 좋군요.
묵은 파일을 정리하다 들었더니
그림까지도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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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해야로비
2008.12.04 15:16
다시 보니...그날의 감흥이 다시 살아납니다. 듬직한 바리톤과, 여우(?)같이 깜찍한 소프라노 유미자쌤의 연기력과, 노래가 기분좋게 하네요~~
김메리
2008.12.04 16:36
몇번클릭해서 듣습니다 참 좋으네요~~무대앞에서 들었다면 더욱 좋았겠죠?
유미자선생님~~증말증말 이뿌세요
유미자선생님~~증말증말 이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