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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신작가곡 발표회 마치고

유랑인 11 749
참 여러분들이 같이 하셨습니다.
11 Comments
서봉 2004.09.06 11:48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 보기 좋습니다.
가을의 향연을 만끽하신 님들 행복하시겠습니다.
그 풍요를 좀 나누어 주시길......
서들비 2004.09.06 13:43  
  아직도 그날의 감동이 .....
고맙습니다.
대 작곡가님들과 시인님들과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는것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행운은 아니겠죠?
큰 영광이고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성성모 2004.09.06 14:43  
  아유, 부러워라.
동녘새벽 2004.09.06 15:50  
  그날 저는 다른 일정과 겹쳐서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저의 몸이 둘이 아니니 다음 기회에 희망을 걸겠습니다.
지킬박사 2004.09.06 16:06  
  에구 왜 나는 배꼽만 나오냐~~~헐~~
아까 2004.09.07 22:44  
  유승공 교수님 왼손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아무도 없으시지요?
저만 압니다.
가르쳐 드릴까요?
교수님의 왼손이 제 왼 팔뚝에 있었습니다.
으악! 으악! 으악!
서들비 약 오르지롱.
아까 2004.09.07 22:46  
  참 한가지 빠뜨렸습니다.
유승공 교수님 앞에 서있는 제 조카 시집 좀 보내 주세요.
27살입니다.
착하고 얌전하고 알뜰합니다.
서들비 2004.09.08 00:38  
  약올라서 오늘저녁 잠은 다 잤습니다.
한번 보세요.
밤새 여기 있을테니까요~~
정덕기 2004.09.08 08:28  
  유랑인님 아까님 서들비님 지킬박사님 성성모님 동녘새벽님 서봉님 고맙습니다
나비 2004.09.09 02:39  
  존경하는 선생님들! 동호인님들! 고맙습니다!!!
별헤아림 2004.09.10 05:43  
  제가 운영자님을 위해 고개를 좀 비킨다고 애를 썼는데도 여전히 얼굴을 가렸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여서 무척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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