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를 애창곡으로 부르고 싶어
김춘수 시인의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는 "꽃"시를 퍽 좋아 합니다.
강기성님의 곡으로 된 악보를 오래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만
아직 내마음의 노래에서 들을 수가 없군요.
애송시를 애창곡으로 부를 수 있도록 가곡감상실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는 "꽃"시를 퍽 좋아 합니다.
강기성님의 곡으로 된 악보를 오래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만
아직 내마음의 노래에서 들을 수가 없군요.
애송시를 애창곡으로 부를 수 있도록 가곡감상실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