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강(Deep Rive)..노래 찾아왔답니다. 같이 들어요^^
꽃소식이 남도에서 부터
전해져오더니
이제는 또 다른 계절의 문앞에 발을 들여놓았네요
장미의 계절이라 하지요??
삶에 찌든 힘겨움의 모습들
바람에 다 실려보내고
붉은 장미의 환한 미소를 닮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지요???
푹 푹 찌는 더위를 주어 계절감각을 잃게 하더니
지금은 가을인양 착각을일으킬 정도의
맑고 상쾌함의 날을 주시네요..
우리들의 얼굴은 4년마다 한번씩 변한다고 합니다
안쓰는 근육,...
많이 웃음으로 발달되게 해서
장미처럼 환한 미소 가진 우리가 되도록 해요...
내 마음의 가족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픔중에 힘듬중에 계시는 가족님들
모두 모두 사랑과 격려의 마음 서로 나눔으로
평화로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