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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chuthopin-yoon 12 1287
내마음의 노래합창단 예술감독님이신 정덕기 교수님의 빙부상이자
합창단 소프라노 백승희 교수님의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  소 : 부천 성가병원 영안실 7호실
발  인 : 2005년 7월 23일 토요일 오전 7시



* 부천성가병원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소사역 : 북부역 출구(내려가는 계단쪽 우측출구)로 나오시면 '도보로 8-10분' 가량 소요됩니다.
            (마을버스 016-2,019-2 / 시내버스 95 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경인국도
(서울방면에서 오실때)
역곡역 - 소사역을 우측에 두고 좌측차선으로 소명지하차도 진입 - 지하차도안에서 우회전 - 소명사거리에서 직진 - (1차선  길입니다) - 소명여고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 좌측 성가병원 정문 진입로

경인국도
(인천방면에서 오실때)
부천관광호텔 앞 심곡고가 사거리에서 좌회전  - 전화국 사거리에서 부천역 방향으로 우회전 - 부천역(부천북부역사거리) - 소명사거리에서 죄회전 - (1차선  길입니다) - 소명여고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 좌측 성가병원 정문 진입로

외곽순환도로
(일산방면에서 오실때)
중동 I.C - 좌회전해서 직진 - 부천시청 - LG백화점 앞 고가도로 - 춘의사거리 -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우회전 -  석왕사 - 성가병원후문 

외곽순환도로 시흥IC
(판교방면에서 오실때)
시흥 I.C - 갈래길에서 '부천'방면으로 직진 - 소사역지나 사거리에서 좌회전 - 우측차선 진입 - '수협'을 돌아 우회전 - 성가병원 정문 진입로


* 합창단원은 22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부천 성가병원 영안실앞에서 모입니다.
12 Comments
바다 2005.07.22 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鄭笠 2005.07.22 1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위로를 드립니다.
.
달마 2005.07.22 13:44  
  백 선생님...

평생 닥친 큰 설음 두번이라지요
아비 어미 가시며 긴 한숨소리는
님들 세상위해 큰 일 하심에 위안하실 겁니다 !

삼가 재배드리며
큰 슬픔 나누고자 합니다...
오숙자.#.b. 2005.07.22 13:5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평안하소서.
서들비 2005.07.22 14: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크고 허전해지는
아버님의 빈 자리를.....
백교수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방아 2005.07.22 14:48  
  비록 뵈온적은 없지만
먼저가신님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보내야만하는 분들의 아픔을
위로드립니다.
동심초 2005.07.22 2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엄청 크시겠지요
 연로하신 아버지가 계셔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먼저 가시는 분들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내일인듯 여겨집니다

 보내야만 하는 아픔도 있지만 더 좋은 곳에서 영원히 평안한
 안식속에 거하신다는 믿음으로 잘 이겨내십시요

 
우지니 2005.07.23 2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에 이르시어
쳔사들과 함께 영광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노래 2005.07.24 07:11  
  삼가 고인의 명과 복을 빕니다.
두 분 교수님,
얼마나 슬픔이 크시겠습니까?
그 슬픔 앞에 어떤 말씀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단지, 그 슬픔을 멀리서나마 함께 나누어 가지고자 할 뿐 입니다.
별헤아림 2005.07.24 10:29  
  언젠가 한 번은 헤어져야 하는 것이 숙명이라 여겨도
아픈 마음 쉬 가시겠습니까.
좋은 세상으로 가시어 영원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정덕기 2005.07.25 11:39  
  자세히도 약도를 설명해 주신 윤교생지휘자님, 그리고 바다선생님, 정우동선생님, 달마님, 오숙자교수님,서들비님,물방아님,동심초님,그 먼곳의 우지니님, 사랑노래님, 별헤아림님,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해남예술가곡천사 2005.07.28 12:06  
  삼가 옷깃 여미어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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