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집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
소리높여 불러도, 눈감고 들어도 ,무어라 하는이 없는 자유로움이 좋았읍니다.
노랫말을 쓰신 분과 곡을 쓰신 분 앞에서 그 분들의 곡을 불러보는 특별한
경험도 좋았읍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조금은 낯가림이 있는 저이지만 다음에는 신입회원 신고용으로 한곡 준비해 볼까 합니다.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다시 모일 날이 기다려 지는 군요.
소리높여 불러도, 눈감고 들어도 ,무어라 하는이 없는 자유로움이 좋았읍니다.
노랫말을 쓰신 분과 곡을 쓰신 분 앞에서 그 분들의 곡을 불러보는 특별한
경험도 좋았읍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조금은 낯가림이 있는 저이지만 다음에는 신입회원 신고용으로 한곡 준비해 볼까 합니다.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다시 모일 날이 기다려 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