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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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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6:12
외롭다 눈 감으니 눈물이 알아솟고
그립다 하늘보니 봄으로 가득찼네
내 사랑 임에 기별해 보고싶다 하였소
대구냐 목소리에 놀래는 洪 처사는
그래라 기다려라 마누라 눈치 달래
기어이 날 맞는 웃음 傳心以心 벗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