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사에 지친몸을 끌고 마음의 고향에 왔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내모습을 보노라면..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노라면 . ..
겉으로는 거침없는 삶을 살아가는것같이보이지만
때때로 삶에 지쳐있는 제모습을봅니다
좋은 글을 아름다운 글만을 남기고 싶습니다.
이곳 마음의 고향에에 와서 편히 쉬시려는 분들의 마음에
제가 부르는 노래도 평안을 더하고싶습니다.
그러나 내맘의 노래에도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저는 그 희노애락의 노래를 조용히 부르렵니다.
노래에 카타르시스를 담아서...!
꿈을 갖고 있었네.. 아직도 그꿈은 여전히 살아 숨쉬고 나를 자극하고
마음에 불을 태우네..
그꿈으로 오늘을 버티네. 그리고 앞으로 한발자욱씩 걸어가네.
그 길에... 꿈이란 목적지로 가는 그길은 아직 보이지는 않으나
알지도 보이지도 않았던 그 멀고 먼 길을 걷다가 "내 마음의 노래"를 찾은것처럼
우리의 소망과 희망도 찾게 될것이라는 믿음을 갖고있다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