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마른 가지에 불이 붙듯 우리 가곡에 저의 마음에 불이 붙어 하루종일 듣고 있답니다.
연주곡 "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53번)을 듣고 있는데 기타소리와 바이올린, 팬 플릇의 향기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이 곳에 대해 잘 모르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른 가지에 불이 붙듯 우리 가곡에 저의 마음에 불이 붙어 하루종일 듣고 있답니다.
연주곡 "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53번)을 듣고 있는데 기타소리와 바이올린, 팬 플릇의 향기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이 곳에 대해 잘 모르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