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수목원에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지금 이곳 서울은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던 비가 멈추고 답청(踏靑)노래잔치를 잘 끝낼수 있은 것은
우리 김경선 원장님 내외분의 정성과
풍운조화도술을 마음대로 구사하는 달마선옹의 덕입니다.
260 여명의 수발들고 남은 설겆이는 어떻게 하실가 걱정겸 인사로
소담원장님께 전화드리니 그곳은 햇볕이 쨍쨍, 정리정돈도 끝내고
새 손님을 맞으실 채비에 바쁘시다니 그런대로 안심입니다.
언제나 남보다 먼저 오셔서 이번에도 수목원 초입장면부터 잔치의
전과정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겨주신 골무님 내외분께 거듭 거듭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싸이트의 제일 어르신인 최종성님과 홍양표교수님께서
표 안내고 남여노소를 묻지않고 더불어 동무해 주시는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고 보기에 좋았던지요.
장기홍 선배님, 정덕기 교수님. 작곡가 황덕식 교장선생님
윤교생 지휘자님과 내 마음의 노래합창단원 여러분
부산 인제병원 최성협 교수님 내외분과 최신철 원장님
광주에서 와주신 바다 박원자 시인 일행과 권선옥 시인
가고파를 트럼펫으로 연주해 주신 양만식 원장님과
색스폰으로 향수 이중주를 들려주신 윤탁헌님, 서정애님
마산 가곡교실의 단골 손님으로 자리를 아주 굳힌 요들가족님
매달 가곡교실 뒷풀이를 제공하시는 成味의 천복희 사장님
박홍렬님 강정철님 임현빈님 김희중님 이미애님 이정후님 안현수님
로즈마리님 내외분을 비롯한 병원가족 여러분
그리고 알고 모르고간에 경향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이 테너 요한님을 포함하여)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음으로 양으로
도우고 격려하여 주신 많은 동호동지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건승과 행복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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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던 비가 멈추고 답청(踏靑)노래잔치를 잘 끝낼수 있은 것은
우리 김경선 원장님 내외분의 정성과
풍운조화도술을 마음대로 구사하는 달마선옹의 덕입니다.
260 여명의 수발들고 남은 설겆이는 어떻게 하실가 걱정겸 인사로
소담원장님께 전화드리니 그곳은 햇볕이 쨍쨍, 정리정돈도 끝내고
새 손님을 맞으실 채비에 바쁘시다니 그런대로 안심입니다.
언제나 남보다 먼저 오셔서 이번에도 수목원 초입장면부터 잔치의
전과정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겨주신 골무님 내외분께 거듭 거듭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싸이트의 제일 어르신인 최종성님과 홍양표교수님께서
표 안내고 남여노소를 묻지않고 더불어 동무해 주시는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고 보기에 좋았던지요.
장기홍 선배님, 정덕기 교수님. 작곡가 황덕식 교장선생님
윤교생 지휘자님과 내 마음의 노래합창단원 여러분
부산 인제병원 최성협 교수님 내외분과 최신철 원장님
광주에서 와주신 바다 박원자 시인 일행과 권선옥 시인
가고파를 트럼펫으로 연주해 주신 양만식 원장님과
색스폰으로 향수 이중주를 들려주신 윤탁헌님, 서정애님
마산 가곡교실의 단골 손님으로 자리를 아주 굳힌 요들가족님
매달 가곡교실 뒷풀이를 제공하시는 成味의 천복희 사장님
박홍렬님 강정철님 임현빈님 김희중님 이미애님 이정후님 안현수님
로즈마리님 내외분을 비롯한 병원가족 여러분
그리고 알고 모르고간에 경향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이 테너 요한님을 포함하여)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음으로 양으로
도우고 격려하여 주신 많은 동호동지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건승과 행복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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