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 비 (211.♡.3.113) 자유게시 3 750 2007.08.29 14:47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예쁘게 내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내마음의 노래' 를 방문하여, 귀중하고 큰 보물을 발견한 사람처럼 무척이나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곡과 무진장한 자료들 참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