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나그네가 이제 "내맘의노래" 가족이 되어 인사드립니다
마음의 고향같은 이곳.. 무의식중에 발길이..
그냥 걷다보면 이곳의 문앞에 와있는것을!
그동안 나그네로 이곳에와서 편안히쉬고,마음의 에너지와 평화를 얻고
돌아가기를 거듭하면서
이제 이곳의 가족이 되고싶다고 간청하니 내마음의노래에서
별칭을 지어줬죠...!
Wave로!
나그네일때 guest로, 그리고..M.으로 그리고 이제 내이름을 가졌군요!
여기계신 여러분들 보이지는않지만 느낄수있죠!
노래의 선율처럼..~!!!
이런공간을 함께 나눌수있다는게 고맙군요!
그냥 걷다보면 이곳의 문앞에 와있는것을!
그동안 나그네로 이곳에와서 편안히쉬고,마음의 에너지와 평화를 얻고
돌아가기를 거듭하면서
이제 이곳의 가족이 되고싶다고 간청하니 내마음의노래에서
별칭을 지어줬죠...!
Wave로!
나그네일때 guest로, 그리고..M.으로 그리고 이제 내이름을 가졌군요!
여기계신 여러분들 보이지는않지만 느낄수있죠!
노래의 선율처럼..~!!!
이런공간을 함께 나눌수있다는게 고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