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名 詩 "
어우야담 (유몽인)
心逐紅粧去 身空獨倚門
마음은 미인 따라 가고 있는데
이 몸은 부질 없이 문 기대 섰소.
驢嗔車載重 却添一人魂
노새는 짐 무겁다 투덜대는데
그대 마음 그 위에 또 얹었으니.
.........
대체 !!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
心逐紅粧去 身空獨倚門
마음은 미인 따라 가고 있는데
이 몸은 부질 없이 문 기대 섰소.
驢嗔車載重 却添一人魂
노새는 짐 무겁다 투덜대는데
그대 마음 그 위에 또 얹었으니.
.........
대체 !!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