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분들을 어디서 또 만날지 의문이거든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할께요
솔직히 잘한다는게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때로는 막내딸처럼- 막내 동생처럼- ^^
세상을 살아가는게 힘들지만- 그래서 더 살아볼만한 곳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거고- 그죠?^^
그리고 내 마음의 노래가 있고 가곡교실이 있는데- 더 열심히 우아~하게 살아야죠-^^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지만 예술을 비롯한 문화미란 아무런
노력 없이 획득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사랑의 감정으로 접하다보면- 알게 되고,
알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그 이후에 보이는 것들은
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다가온다는거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쓰신 유홍준 선생님에게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관계자가
한국 박물관의 실태를 물어봤을 때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가 박물관인 것처럼 가곡도 전국토에 울려퍼지길 원합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아직 안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이 또다른 의미로 크게 다가올지도 모르거든요-
그럼 두서없는 글은 이만--
황사가 심하네요- 그래도 5월이라고 바람은 따뜻하던데요-
건강조심하세요-
제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분들을 어디서 또 만날지 의문이거든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할께요
솔직히 잘한다는게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때로는 막내딸처럼- 막내 동생처럼- ^^
세상을 살아가는게 힘들지만- 그래서 더 살아볼만한 곳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거고- 그죠?^^
그리고 내 마음의 노래가 있고 가곡교실이 있는데- 더 열심히 우아~하게 살아야죠-^^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지만 예술을 비롯한 문화미란 아무런
노력 없이 획득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사랑의 감정으로 접하다보면- 알게 되고,
알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그 이후에 보이는 것들은
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다가온다는거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쓰신 유홍준 선생님에게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관계자가
한국 박물관의 실태를 물어봤을 때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가 박물관인 것처럼 가곡도 전국토에 울려퍼지길 원합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아직 안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이 또다른 의미로 크게 다가올지도 모르거든요-
그럼 두서없는 글은 이만--
황사가 심하네요- 그래도 5월이라고 바람은 따뜻하던데요-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