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 콜록?~
콜록 거리느라 이틀을 컴앞에 앉지를 못하다 보니
소식이 궁금하와 벌벌 떨면서 잠시 들렀더니
늘 수고 많으신 우리 운영자님을 비롯
오숙자 교수님
아까님
계시는군요..
참 반가워요
아름다운 가을 하늘
손짓하는 억새풀들의 모습에
들려오는 농기계소리들이
다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들림은
마음가득
그리운 이들로 꽉~~ 차있기 때문이겠지요??
바쁘다
숨을 헉헉거리며
잠시 숨을 고를때쯤...
올려다본 저 하늘에서
함박웃음으로 지켜보는 사랑의 님들이 있어
힘든 시간을 견디는게 아닌가 합니다..
늘 마음가득
그 자리에 오래 오래 영원히 머루를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안녕^^
소식이 궁금하와 벌벌 떨면서 잠시 들렀더니
늘 수고 많으신 우리 운영자님을 비롯
오숙자 교수님
아까님
계시는군요..
참 반가워요
아름다운 가을 하늘
손짓하는 억새풀들의 모습에
들려오는 농기계소리들이
다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들림은
마음가득
그리운 이들로 꽉~~ 차있기 때문이겠지요??
바쁘다
숨을 헉헉거리며
잠시 숨을 고를때쯤...
올려다본 저 하늘에서
함박웃음으로 지켜보는 사랑의 님들이 있어
힘든 시간을 견디는게 아닌가 합니다..
늘 마음가득
그 자리에 오래 오래 영원히 머루를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