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회원 일만명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지금 이 순간 우리 접속회원수는 9937명, 1만이 지척입니다.
이것은 어떤 시인의 " 만인보" 에 비하면 " 만인칭송비" 입니다.
또 이것은 정재아악 " 여민락" 에 비하면 " 여만민락 " 입니다.
내가 회원 된지 일천하여 지난 이곳의 신고의 세월은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의 동호인에게 준 기쁨은 지대할 것으로 가늠됩니다.
저마다 타고 난 재주껏, 시인은 영탄의 글로, 작곡가는 아름다운
가락으로, 화가는 현란한 그림으로, 각자 자기의 품과 능력에
따라서 우리 모두 운영자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 치하하고
그가 이루어 낸 이 큰 업적에 축하와 경의를 표하면서
더불어 함께 즐거워 하기를 조심스럽게 제안 합니다.
욕심 같아선 혼자서 이런 모두를 독차지라도 하고 싶지만
재주와 능력이 못 미치니, 세상의 한량들과 석숭들이 모두 같이
나누어 참여하여 한판 신바람나는 잔치열기를 삼가 제안합니다.
2003년 11월 10일 회원수 1만 돌파를 앞두고
정우동 인사 제안
이것은 어떤 시인의 " 만인보" 에 비하면 " 만인칭송비" 입니다.
또 이것은 정재아악 " 여민락" 에 비하면 " 여만민락 " 입니다.
내가 회원 된지 일천하여 지난 이곳의 신고의 세월은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의 동호인에게 준 기쁨은 지대할 것으로 가늠됩니다.
저마다 타고 난 재주껏, 시인은 영탄의 글로, 작곡가는 아름다운
가락으로, 화가는 현란한 그림으로, 각자 자기의 품과 능력에
따라서 우리 모두 운영자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 치하하고
그가 이루어 낸 이 큰 업적에 축하와 경의를 표하면서
더불어 함께 즐거워 하기를 조심스럽게 제안 합니다.
욕심 같아선 혼자서 이런 모두를 독차지라도 하고 싶지만
재주와 능력이 못 미치니, 세상의 한량들과 석숭들이 모두 같이
나누어 참여하여 한판 신바람나는 잔치열기를 삼가 제안합니다.
2003년 11월 10일 회원수 1만 돌파를 앞두고
정우동 인사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