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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아 _
바 위
(210.♡.100.135)
회원문단
2
771
2006.05.11 04:23
吳越同舟 아니다 _
봄 안에
이 깊디 깊은
오월 春情 어이도 모르더냐 ?
바람이
분 단들 두견화 철죽 꽃
화전이 그리운지 천년 아니리요
이 지절
귀신도 哭할
그리운 시가 향기되어 뱃 속에 숨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