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무심한 사람에게도...
집에 온 조그만 소포가 저에게 온 것이 아닌 줄 알고
몇 일을 묵혓다가 오늘에사 뜯어보니
"내가 너에게 노래가 되어"라는 CD 이네요.
모진 고생으로 만드신 작품을 저같이 무심한 사람도
잊지않고 고운노래를 보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일을 묵혓다가 오늘에사 뜯어보니
"내가 너에게 노래가 되어"라는 CD 이네요.
모진 고생으로 만드신 작품을 저같이 무심한 사람도
잊지않고 고운노래를 보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