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 ~ 자 연 (218.♡.212.25) 자유게시 7 750 2006.07.06 14:40 칠월 초엿샌 날 두 돌맞이 재롱아 작년 참 어제같은데 수고로웠던 날들에 우리가 기쁜 눈물 얹으리라 천사님 천상의소리 불러 온 두 해 얼마나 위안이었고 자랑스러웠던지 시절이 좋아라 파안대소 합니다 누가 이 공간에서 잘 자라라 점지해준 마음 경이롭다 우리 찾아 기억합시다 ~ 우리 합창단 잘 크시라 회원 제위 여 생일노래 불러줍시다 분명코 휘자님 더불어 노심초사한 날들 보람 넘치시라 가지런한 생일 축원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