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지난 일요일 저희집에서 정모를 했었네요..
편지나누기 카페라고
올해로 4년째인가 봅니다...ㅎㅎㅎ
전국에서 오시는데...
오시는 분도 힘들고...
저도 바빠 이제는 몇해에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나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지만
한해 한해
몸 피곤한것이 다르네요...
늘 잠이 부족한 탓에..ㅎㅎ
기진맥진...
그래도 참외밭에 식구들과 아이들과 그리고 회원님들이 오셔서
신기해하고 무엇보다 저를위해 여기 먼곳까지 와주신다는것에 진짜 감사함이지요
그런가 봅니다
아무리 먼거리라도
아무리 피곤함이 내일의 나를 휘청거리게 할지라도
그리움 하나로
서로들 부둥켜안고 온라인으로만으로의 만남을
오프라인에서 마음껏 발산하는가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늘 만나던 동창모임이나 계모임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들었어요
그만큼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삶을 서로 공유하는것이 사랑을 하면 나오는 엔돌핀과도 같기때문이겠죠...
빨래다 다 되었을래나
시간이 자꾸 가네요...
ㅎㅎ
참외밭도 저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ㅎ
아카시아꽃향기가 진한것이 정말 좋습니다
가까운 공원에라도 가보심이....
뻐꾸기가 봄을 데려가기 전에 말입니다...ㅎㅎㅎ
편지나누기 카페라고
올해로 4년째인가 봅니다...ㅎㅎㅎ
전국에서 오시는데...
오시는 분도 힘들고...
저도 바빠 이제는 몇해에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나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지만
한해 한해
몸 피곤한것이 다르네요...
늘 잠이 부족한 탓에..ㅎㅎ
기진맥진...
그래도 참외밭에 식구들과 아이들과 그리고 회원님들이 오셔서
신기해하고 무엇보다 저를위해 여기 먼곳까지 와주신다는것에 진짜 감사함이지요
그런가 봅니다
아무리 먼거리라도
아무리 피곤함이 내일의 나를 휘청거리게 할지라도
그리움 하나로
서로들 부둥켜안고 온라인으로만으로의 만남을
오프라인에서 마음껏 발산하는가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늘 만나던 동창모임이나 계모임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들었어요
그만큼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삶을 서로 공유하는것이 사랑을 하면 나오는 엔돌핀과도 같기때문이겠죠...
빨래다 다 되었을래나
시간이 자꾸 가네요...
ㅎㅎ
참외밭도 저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ㅎ
아카시아꽃향기가 진한것이 정말 좋습니다
가까운 공원에라도 가보심이....
뻐꾸기가 봄을 데려가기 전에 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