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는것 같습니다.
서울에 오니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지고 휴가도 없어서...
(실은 다 핑계랍니다. 마음이 간절하면 태산인들 못넘겠습니까... ^^;)
가까이 있을 때 많이 참여했어야 하는데... 그 게으름에 대한 벌인지
지난주에 생전 가 본적이 없는 대구 비행장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해 보는 객지생활이고 새로운 환경도 적응하느라 고생 좀 하겠지만
정다운 우리 가곡을 벗삼아 지내보렵니다. ^^
그리운 회원님들이 보고픈데 신년음악회는 금요일인데다가 전입 초기라서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대에서 허락이 떨어진다면 KTX라도 타고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면 비행장에 있는 비행기라도... 대구에는 여객기도 있답니다 ^^;)
동호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소원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막내 침반,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충성!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는것 같습니다.
서울에 오니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지고 휴가도 없어서...
(실은 다 핑계랍니다. 마음이 간절하면 태산인들 못넘겠습니까... ^^;)
가까이 있을 때 많이 참여했어야 하는데... 그 게으름에 대한 벌인지
지난주에 생전 가 본적이 없는 대구 비행장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해 보는 객지생활이고 새로운 환경도 적응하느라 고생 좀 하겠지만
정다운 우리 가곡을 벗삼아 지내보렵니다. ^^
그리운 회원님들이 보고픈데 신년음악회는 금요일인데다가 전입 초기라서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대에서 허락이 떨어진다면 KTX라도 타고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면 비행장에 있는 비행기라도... 대구에는 여객기도 있답니다 ^^;)
동호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소원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막내 침반,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