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 잊어
추억이 생각나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돌아서는 내 마음이 울고 있다오
가슴이 저리도록 안타까운 마음으로
철 따라 함께 걸었던 산 길
눈 감으면 어느 새 그 길 걷고 있다오
발길마다 새겨 두었던 그 많은 사연들
숱한 밤 지새며 그리던 꿈
잊었노라 말했어도 차마 못 잊어.
돌아서는 내 마음이 울고 있다오
가슴이 저리도록 안타까운 마음으로
철 따라 함께 걸었던 산 길
눈 감으면 어느 새 그 길 걷고 있다오
발길마다 새겨 두었던 그 많은 사연들
숱한 밤 지새며 그리던 꿈
잊었노라 말했어도 차마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