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하는 새벽이 달우물로 대명이 바뀌었습니다.
신고도 아니하고
대명을 바꾸어서 죄송합니다.
새벽이라는 이름이 여럿이 있어서
구별하느라..찾다가
달우물로 정했습니다.
우물에서 물을 긷고
물을 퍼올리면서 재잘거리는 행복을 담고
물동이를 이고 흔들거리며 걸어가는 아낙네의
맘속에
소박한 꿈도 있고
그 우물이 땅아래 있지않고
하늘위에 있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퍼가도 남음이 있으라고 달우물이라고 했습니다.
감사
대명을 바꾸어서 죄송합니다.
새벽이라는 이름이 여럿이 있어서
구별하느라..찾다가
달우물로 정했습니다.
우물에서 물을 긷고
물을 퍼올리면서 재잘거리는 행복을 담고
물동이를 이고 흔들거리며 걸어가는 아낙네의
맘속에
소박한 꿈도 있고
그 우물이 땅아래 있지않고
하늘위에 있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퍼가도 남음이 있으라고 달우물이라고 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