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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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wisjoy
2006.06.10 09:38
간혹 소리없이 왔다갑니다. 죄송합니다. 보훈의 달에 숙연한 마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우동님 그리고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규방아씨(민수욱)
2006.06.10 09:57
추념식행사에서 조총발사시간이 1분 있는데요
따당 따당 총소리가 귀를 찢듯 울리더군요
그날의 그시간들은 얼마나 참혹하고 무서웠을까!!!
따당 따당 총소리가 귀를 찢듯 울리더군요
그날의 그시간들은 얼마나 참혹하고 무서웠을까!!!
수패인
2006.06.10 10:33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
이번달 내마노에서 트럼펫으로 비목을 연주하려고 연습중 입니다.
6월에 더욱 생각 나는곡...
이번달 내마노에서 트럼펫으로 비목을 연주하려고 연습중 입니다.
6월에 더욱 생각 나는곡...
송월당
2006.06.10 17:15
아! wisjoy님! 여기서 뵈옵다니요? 제가 이곳에 들어온지는 얼마전이지만 선생님의 작품을 이곳에서 뵈오니 너무 좋으네요. 제가 스위시 작품 만드는 기법과 음악에 대한 여러 기법을 선생님을 통해 배워 이 사이트에까지 오게 되었어요. 서울에 계시면 함께 노래 부를수 있을텐데..자주 좋은 곡 올려주세요.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정우동
2006.06.10 19:59
부산에서 인술을 베푸시면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 등등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시는 정홍준 원장님께서
틈틈히 마련해 두신 비목곡모음집을 유월 호국원호의 달을
맞아 잊지 않으시고 선물해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노익장하시고 이養天年하시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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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시는 정홍준 원장님께서
틈틈히 마련해 두신 비목곡모음집을 유월 호국원호의 달을
맞아 잊지 않으시고 선물해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노익장하시고 이養天年하시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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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김형중
2006.06.14 10:39
오랫만에 이곳에 들렸더니 가슴저미는 "비목"을 올려 놓으셨네요.
"사랑의 내과"의 음악방에서는 개별 click 해야 되는 것을 듣기 좋게
모으셨네요. 항상 노익장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
"사랑의 내과"의 음악방에서는 개별 click 해야 되는 것을 듣기 좋게
모으셨네요. 항상 노익장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