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소원
갑신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일이 생겼네요..
그렇게도 대문밖에서 떨게만 하시더니
오늘 대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군요
새해가 좋기는 좋으네요..
시간이 조금 나면 로그인을 시도해보고
또 해결책을 찾아서 클릭해보고 했었는데
오.늘
지.금
드.디.어
해결책을 따라하다 보니
성공을 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아마도 좋은일이 줄서 있을거 같은 좋은 느낌이 팍 팍 듭니다..
사랑하는 님
이렇게 다시 대문안에서
아름다운 가곡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저 사실 너무 추웠거든요...
하하하
규방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