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우리 가곡 부르기-인천 2 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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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송월당
2011.01.12 17:27
함박눈이 내리는 1월 11일 인천 가곡 부르기가 그 동안 운영진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진단 아래 마지막을 고하는 아쉽고 쓸쓸한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 기대하며 어제의 영상을 올립니다.
그동안 손종열 회장님이하 운영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효율적이라는 진단 아래 마지막을 고하는 아쉽고 쓸쓸한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 기대하며 어제의 영상을 올립니다.
그동안 손종열 회장님이하 운영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박원자
2011.01.12 22:14
그랬었군요. 운영진들의 고충을 알고도 남습니다.
매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때로는 피를 말리는 시간이 없었다고는 부인 못하겠습니다.
얼마나 고충이 컸으면 막을 내릴까 가슴으로 헤아려봅니다.
손종열 회장님의 말씀에 다른 방법으로 계획하고 계신다니 그래도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빕니다.
매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때로는 피를 말리는 시간이 없었다고는 부인 못하겠습니다.
얼마나 고충이 컸으면 막을 내릴까 가슴으로 헤아려봅니다.
손종열 회장님의 말씀에 다른 방법으로 계획하고 계신다니 그래도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빕니다.
열무꽃
2011.01.13 07:49
인천가곡부르기모임에 꼬옥 가보려했는데,
기회를 놓쳤습니다.
마산모임도 점검하며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기회를 놓쳤습니다.
마산모임도 점검하며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열린세상
2011.01.13 11:59
정말 아쉽고 또,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