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FM 신작가곡의 향연’에 참석한 우리 ‘내 마음의 노래’가족들의 사진을 보니까 너무 부럽습니다.
이번 행사에 우리 가족들의 활동이 돋보이고 우리의 잔치가 되었다니 멀리 있는 저 또한 한 없이 기쁩니다. 그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듯 합니다.
저는 이 연주회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이렇게 연주회에 참석하여 이 음악회를 빛나게 해준 우리 가족들의 성의와 가곡에 대한 애정에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전문가는 아닐지라도 이렇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더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내는 힘이 될 것입니다.
더 좋은 우리 가곡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전 국민에게 불리어지는 데는 바로 우리 ‘내마음의 노래’가족들과 같은 열의와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동기님, 오숙자님, 싸나이님과  정우동 님 등 여러 임원님들과 우리 ‘내마음의 노래’를 빛나게 배려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