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이 지은 마음의 노래. 영상시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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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정영숙
2007.03.15 00:51
정문종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의를 다해주시니. 내 나이가 70이 다 되어가는데 50대 중반으로 봐 주니.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는데 원인은 음악이 세월의 주름을 막아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여기에 들어와 좋은곡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내사랑 노래여>도 검색을 해서 들어봐 주세요. 내가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그 가사에 내 사랑의 원인이 있습니다. 음악을 더더욱 사랑합시다.
정영숙
2007.03.15 11:56
정문중님, 그러고보니 종씨이네요. 나에게 고마우신 분이니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유미숙
2007.03.16 14:05
정문종님!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맑고 밝으신정영숙선생님께 좋은 선물을 주신것 같아요~~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글을 쓰시리가 생각되구요 ~~저희홈피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agapesem.com
김임숙
2007.03.16 15:26
정문종님!반갑습니다.저는 사랑샘공동체 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귀하글 감사합니다. 정영숙선생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같이 선생님의 남은 삶이 더욱더 이 세상에 영롱한 빛을 바라시길 간절히 바라며~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부탁드립니다.
멋진 작품으로 귀하글 감사합니다. 정영숙선생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같이 선생님의 남은 삶이 더욱더 이 세상에 영롱한 빛을 바라시길 간절히 바라며~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부탁드립니다.
안개
2007.03.16 19:05
오늘 전 이곳에서 노년의 청춘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쓰시는 분과
환상의 화면을 선사한 두분은 진정 밤하늘의 별빛입니다.
정문종님 정영숙님 두분의 우정 목련꽃 처럼 우아하게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세계 파라다이스 가실때 까지 지금처럼 청춘의 열정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쓰시는 분과
환상의 화면을 선사한 두분은 진정 밤하늘의 별빛입니다.
정문종님 정영숙님 두분의 우정 목련꽃 처럼 우아하게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세계 파라다이스 가실때 까지 지금처럼 청춘의 열정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문종
2007.03.18 01:23
감사합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