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숙자 작곡가와 가곡 부르기 (11월15일)
11월15일 저녁 종로3가 둘로스소극장에서 열린
우리의 낙원 정다운 가곡 제8회 작곡가와 함께 가곡 부르기는
시인 김정남 신부님(일원동 성당 주임신부)의 좋은 노래로
초반부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자리잡은 가운데
정우동 선생까지 기어이 한 곡 뽑는 아름다운 밤이 되었습니다.
(지도: 신귀복, 피아노: 고승희)
12월20일 (월요일) 모임은 같은 장소에서 송년의 밤을 갖습니다.
회원 각자 부르고 싶은 곡을 갖고 무대에 서는 한편으로
뭔가 뜻깊은 순서를 마련하고자 추진중입니다.
우리의 낙원 정다운 가곡 제8회 작곡가와 함께 가곡 부르기는
시인 김정남 신부님(일원동 성당 주임신부)의 좋은 노래로
초반부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자리잡은 가운데
정우동 선생까지 기어이 한 곡 뽑는 아름다운 밤이 되었습니다.
(지도: 신귀복, 피아노: 고승희)
12월20일 (월요일) 모임은 같은 장소에서 송년의 밤을 갖습니다.
회원 각자 부르고 싶은 곡을 갖고 무대에 서는 한편으로
뭔가 뜻깊은 순서를 마련하고자 추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