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문열고 들어서면 반겨주던곳이였는데...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문열고 들어서도
버선바로 반겨주던 내 마음의 노래
그동안 내가 너무 외면한 탓일까???
왜 빗장을 걸어놓았을까???
아무리 들어가려 애를 써도
빗장은 열지를 못하겠으니...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도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이 답답한 심정
그 누가 알리요..
언제나 고향처럼
나 언제나 달려오면 반겨줄줄 알았건만
이렇게 대문앞에서만 서성거려야 하는 이 심정
어제까지는 몰랐었다
늘 대문이 열려있음에
서스럼 없이 드나들때는 몰랐었다...
빗장이 걸린 대문
왜 이리도 굳게 닫혀있누...
쾅 쾅 쾅~~
누가 문 좀 열어주세요..
바깥에서 기다리자니
아직은 밤공기가 너무 추워요...
누구 없어요~~~
예~~
으~~~ 추워...
덜덜덜...
저 감기 들면
약도 마음데로 못먹는단 말이에요..
저 항생제(아목사) 부작용 있단말이에요...
아주 오랜만에 문열고 들어서도
버선바로 반겨주던 내 마음의 노래
그동안 내가 너무 외면한 탓일까???
왜 빗장을 걸어놓았을까???
아무리 들어가려 애를 써도
빗장은 열지를 못하겠으니...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도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이 답답한 심정
그 누가 알리요..
언제나 고향처럼
나 언제나 달려오면 반겨줄줄 알았건만
이렇게 대문앞에서만 서성거려야 하는 이 심정
어제까지는 몰랐었다
늘 대문이 열려있음에
서스럼 없이 드나들때는 몰랐었다...
빗장이 걸린 대문
왜 이리도 굳게 닫혀있누...
쾅 쾅 쾅~~
누가 문 좀 열어주세요..
바깥에서 기다리자니
아직은 밤공기가 너무 추워요...
누구 없어요~~~
예~~
으~~~ 추워...
덜덜덜...
저 감기 들면
약도 마음데로 못먹는단 말이에요..
저 항생제(아목사) 부작용 있단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