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사진 또 올립니다. ^^
터키남부 에페수스 유적의 무화과 나무 아래서 아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잘 올려지지 않아서 아내의 모습은 안보이네요...ㅜㅜ
제가 태어나서 본 것중에 가장 멋이있더고 생각하는 파무칼레 언덕(온천)입니다.
터키를 관광하면서 가장 느낀 재미 가운데 하나는 수많은 유럽 관광객을 구경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리적으로 유럽과 가까운 나라이고 세계적인 관광국가이다보니 유럽으로 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옵니다.
독일, 영국, 심지어 스페인에서도...
오히려 터키사람들에게는 저희같은 동영사람들이 흥미거리가 되었답니다.
특히 터키 이스탄불의 동부(서울의 강북 같은 지역)에서는 동양사람들 보기가 더욱 어렵지요. ^^
재미있는 것은 저도 영어를 잘 못하는데 제가 만난 독일 아주머님들은 저보다 영어를 더 못하시더라는 것입니다. ^^
종 종 터키 관광 사진을 올려드릴게요.
물론 여러분들의 호응이 있으면 말이죠. ^^
그런데 사진이 잘 올려지지 않아서 아내의 모습은 안보이네요...ㅜㅜ
제가 태어나서 본 것중에 가장 멋이있더고 생각하는 파무칼레 언덕(온천)입니다.
터키를 관광하면서 가장 느낀 재미 가운데 하나는 수많은 유럽 관광객을 구경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리적으로 유럽과 가까운 나라이고 세계적인 관광국가이다보니 유럽으로 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옵니다.
독일, 영국, 심지어 스페인에서도...
오히려 터키사람들에게는 저희같은 동영사람들이 흥미거리가 되었답니다.
특히 터키 이스탄불의 동부(서울의 강북 같은 지역)에서는 동양사람들 보기가 더욱 어렵지요. ^^
재미있는 것은 저도 영어를 잘 못하는데 제가 만난 독일 아주머님들은 저보다 영어를 더 못하시더라는 것입니다. ^^
종 종 터키 관광 사진을 올려드릴게요.
물론 여러분들의 호응이 있으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