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월) 바로 오늘 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뒤 '모짜르트까페' 저녁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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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바다
2005.04.22 01:24
그래요!!
오순도순 속이 훤히 보입니다.
주책이야 증말 ㅎ ㅎ ㅎ ㅎ
오순도순 속이 훤히 보입니다.
주책이야 증말 ㅎ ㅎ ㅎ ㅎ
윤교생
2005.04.22 02:17
에고 우리 톰돌님음 앉으나 서나 가곡걱정..
월요일엔 저도 한몫 도와드리지요..
오랫만에 대학로에가서 길바닥에 포스터 붙여봐야지...^^
무지 재미있겠네요..
월요일엔 저도 한몫 도와드리지요..
오랫만에 대학로에가서 길바닥에 포스터 붙여봐야지...^^
무지 재미있겠네요..
윤교생
2005.04.22 02:18
근데 우리나라는 거시기하면 다 통하나요?
거시기가 표준말이라고 하던데..
뭔뜻인가?
거시기가 표준말이라고 하던데..
뭔뜻인가?
오숙자.#.b.
2005.04.22 07:53
톰돌님.
이젠 행동하는 양심(?) 이 남아있군요
거시기 본부장을 떠나서 어마마마 입장에서
날자 정해서 그날은 일찍 감독겸 잔소리겸 그림자 처럼 옆에 있을테니께
발품은 못팔아도 입 품으로 ,그리구 끼니 걱정이나 하러 가야재.
이젠 행동하는 양심(?) 이 남아있군요
거시기 본부장을 떠나서 어마마마 입장에서
날자 정해서 그날은 일찍 감독겸 잔소리겸 그림자 처럼 옆에 있을테니께
발품은 못팔아도 입 품으로 ,그리구 끼니 걱정이나 하러 가야재.
정덕기
2005.04.22 08:36
누구라도 방울을 달긴 달아야지유
이상래
2005.04.22 10:06
오늘도 즐거운 금요 아침에 좋은 음악들으면서 차한잔과 만날 그날을 지더려보면서 힘찬날되세요 ^&^
유랑인
2005.04.22 10:37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붙이는게 어떻겠습니까?
나두 잘 붙이나 한번 해 볼 수 있는데.... ^^
나두 잘 붙이나 한번 해 볼 수 있는데.... ^^
서들비
2005.04.22 12:44
서들비가 월요일 한 낮에 시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토요일에 시간 만들어 놨는데요,
유랑님 말씀대로 월요일은 넘무 늦은감이 있기도 하고.........
전
토요일에 대학로에서 어슬렁 거릴랍니다.
잘 모르겠구요.
토요일에 시간 만들어 놨는데요,
유랑님 말씀대로 월요일은 넘무 늦은감이 있기도 하고.........
전
토요일에 대학로에서 어슬렁 거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