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님께 .....축하드립니다......
시인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당신에 대한 나의 믿음은
나의 경건한 조상들에게서 온것도 아니고
아무리 진실하게 말한 것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선지자의 변함 없는 말씀에서 온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아버지여, 여러 날을 지나는 동안,
우리 사이에 일어난 내밀한 일들에서 온 것입니다.
당신께서 친히 나의 하나님을 나에게
수천번 수천 가지로 보여 주셨습니다.
시간마다 드러난 당신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 표지가 되고
이것에서 확실성이 , 이것에서
깊은 확증이 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 주 하나님 더 구할게 있습니다.
오, 내게 거듭거듭 단어들을 주십시요.
내 믿음을 노래 하도록! 사람들의
가슴을 향해 내 믿음을 노래 하도록! ( 에이들레이드 라브)
애나님!
구월의 하늘 빛같은 귀한 시를 쓰시더니
한맥 문학에 또 한분의 시인으로 등단 하셨네요.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을 노래 하여 그분과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결고운 필력을 빛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애독자가 늘 감동하며 읽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시고
하늘의 언어로 가을 바람같은 시어를 낳으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당신에 대한 나의 믿음은
나의 경건한 조상들에게서 온것도 아니고
아무리 진실하게 말한 것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선지자의 변함 없는 말씀에서 온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아버지여, 여러 날을 지나는 동안,
우리 사이에 일어난 내밀한 일들에서 온 것입니다.
당신께서 친히 나의 하나님을 나에게
수천번 수천 가지로 보여 주셨습니다.
시간마다 드러난 당신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 표지가 되고
이것에서 확실성이 , 이것에서
깊은 확증이 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 주 하나님 더 구할게 있습니다.
오, 내게 거듭거듭 단어들을 주십시요.
내 믿음을 노래 하도록! 사람들의
가슴을 향해 내 믿음을 노래 하도록! ( 에이들레이드 라브)
애나님!
구월의 하늘 빛같은 귀한 시를 쓰시더니
한맥 문학에 또 한분의 시인으로 등단 하셨네요.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을 노래 하여 그분과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결고운 필력을 빛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애독자가 늘 감동하며 읽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시고
하늘의 언어로 가을 바람같은 시어를 낳으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