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내마노 가곡 부르기/그대 그리움/정성심 시/박경규 작곡/황혜숙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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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송월당
2006.07.28 10:25
7월 내마음의 노래 모임 우리 가곡 부르기에서 배운
'그대 그리움'을 테너 이요한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박경규 작곡가님 오셔서 좋은 말씀 듣고 싸인도 받았어요.
작년 8월에 제주도 가서 담아온 사진으로 영상 만들었어요.
'그대 그리움'을 테너 이요한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박경규 작곡가님 오셔서 좋은 말씀 듣고 싸인도 받았어요.
작년 8월에 제주도 가서 담아온 사진으로 영상 만들었어요.
서들비
2006.07.28 12:05
멋진 영상음악 고맙습니다.
^^*
^^*
에버그린
2006.07.28 12:39
멋진 영상에 아름다운 곡으로 즐거움을 주시는 송월당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승천
2006.07.28 13:06
송월당님! 재주가 너무 많으십니다. 좋은 영상 자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가곡교실에서의 만남 반가웠고요 열심히 가곡을 부르시던 모습이 훤히 떠오릅니다.
노을
2006.07.28 13:36
드디어....
그대 그리움은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듣는 게 제격 같은데
바다에 갈 수 없음에
올려주신 영상이 그 마음을 달래주는군요.
내마노의 비주얼을 확실히 책임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대 그리움은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듣는 게 제격 같은데
바다에 갈 수 없음에
올려주신 영상이 그 마음을 달래주는군요.
내마노의 비주얼을 확실히 책임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패인
2006.07.28 14:53
송월당님의 컴실력을 볼때마다 컴을 배워보고픈 욕망이 치솟지만
먹고살기에 그만 포기하고 마네요.
대단하세요.
먹고살기에 그만 포기하고 마네요.
대단하세요.
해야로비
2006.07.29 00:31
세상에나.....멋지십니다.
들꽃향기
2006.07.29 00:43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영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깊은 밤에 애절한 시가 흐르는 눈물같은 선율을 타고
가슴에 뜨겁게 와 닿습니다..
평온이 함께하시는 고운밤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 깊은 밤에 애절한 시가 흐르는 눈물같은 선율을 타고
가슴에 뜨겁게 와 닿습니다..
평온이 함께하시는 고운밤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경선
2006.07.31 16:32
송월당님의 수고 덕분에
들꽃향기, 임시인, 노을님, 수패인님, 에버그린님과
다시 만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들꽃향기, 임시인, 노을님, 수패인님, 에버그린님과
다시 만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들꽃향기
2006.07.31 20:04
김경선 원장님..! 먼저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였습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 이라구합니다..
만나 뵈었던 날...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던 그 사랑을 잊지않고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낮은 자의 모습을 보듬어 주셨서 감사 드리구요
언젠가.!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늘 소망의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매맺으시길 간절해 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였습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 이라구합니다..
만나 뵈었던 날...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던 그 사랑을 잊지않고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낮은 자의 모습을 보듬어 주셨서 감사 드리구요
언젠가.!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늘 소망의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매맺으시길 간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