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시를 노래하다 "나비의 꿈" (이명숙 시/ 신귀복 곡/ 이명숙 노래)
어제 저녁 송년음악회에서 자작시를 부르는 모습
내마노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귀한 노래였습니다.
어제 저녁 송년음악회에서 자작시를 부르는 모습
내마노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귀한 노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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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송년음악회에서 자작시를 부르는 모습
내마노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귀한 노래였습니다.
2 Comments
나비
2008.12.16 14:57
어설픈 나비를 작곡가선생님이 예쁘게 색칠 해 주셔서 감사한데 게다가 기선생님께서 이렇게 빨리도
움직이는 멋진 액자에까지 넣어 주셔서 무척 감사를 드립니다!!!
움직이는 멋진 액자에까지 넣어 주셔서 무척 감사를 드립니다!!!
산처녀
2008.12.17 10:36
나비님 참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네요.
저도 못 갔지만 내내 나비님 소식 궁금했어요
반갑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오랫만이라그런가 다른 사람처럼 보여요
저도 못 갔지만 내내 나비님 소식 궁금했어요
반갑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오랫만이라그런가 다른 사람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