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우정이 샘솟는 내마음의 노래여
부제: 삼박자가 어우러진 모임 가곡배우기 및 시낭송회에 다녀와서
오숙자님 정말예쁨니다. 여유있는 인사말씀 고맙읍니다. 그리고 조용히 들어내시는 "카리스마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 운동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용수님의 진행 압권입니다. 소박하고 열정있는지도,전문적인 음악에대한 표현을 감추시고 박치 음치 잘 붙들어 주심 정말 정말 대단한 정렬입니다. 8분의12박자 곡을 지도하실때는 등실등실 춤추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1주일에 한번씩 이런시간이 있었으면.. 예능인은 소박하지않타든데(?)..
조성윤님 용모와 메느에 맡는 곡을 잘선택하셨읍니다. 맑고고운 그러면서도 호소력있는 소리를 가젖드군요. 음하나하나가 알차있었읍니다. 연주자로써 재치있는 숙련성(가사전달), 보통은 당황하여음을 놓치는데..
이경전님 이젠 소리가 붙읍니다. 정직하고 고운소리고맙읍니다. 가사전달이 정확하고 많이 알려진곡을 선택하십은 평소능력은 대단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시(가사)를 더많이 낭송하면 몸으로표현이 더욱 빛날 것인다. 저는 노래부럴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를 기르면 표현이 더욱 더욱 좋을 것입니다.
임승천시인님 50년전의 사춘기를 오늘 다시 맛보았읍니다. 저는 컴퓨터소프터웨어산업을 40년하다보니 오늘같은 날을 잊었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노래에살고 시와더불어 일생을 되쇠김질하는건가요? 미련한 공학도가 천박한 말, 이젠조심하겠읍니다. 여려시인이 우리사회의 주인이 되셔야합니다.
김건일시인의 가버린 꽃 애처로운 그리움이여 보고 싶은 이여 너무나 맑아서 보기만 하던 모습이여 우리사회는 언젠가 잃은 말들입니다. 아-----
물처럼 우리도 모여서 하나가 될 수 있다면 흐르는 물처럼 낮은 데로 걸어갈 수 있다면 나를 버리고... 이소연 시인님 ,오늘 충고를 들었읍니다 "너 이제 것 살면서 무엇으로 빵을 먹었느냐?"고 곱게단장한 시인을 보았읍니다.
박수진시인님의 "작은 은총" <나는 기도를 할 줄 모릅니다> 목련꽃이 알았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다 이렇게 고울 수가 .. 시를 암송하실때 "가늘게 가늘게 부서져 내린다" 봄했살이 어깨 위로 정말 내리는 것 같았읍니다.(가늘게를 반복하시니 더더욱)
"물이고 싶다 세상에 부딪혀도 찢겨도 ...그런 물이고 싶다 " 이순희시인님 순박한 여인의 너무나 큰 포부를 품었읍니다. 티없이 살아온 모습을 보는 것 같읍니다.
신석정시인님 의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는 백만장의 수채화를 그려도 이 시한편보다 나을 수가없는것 같읍니다. 눈을 가만히 감고 어머니 불러 봅니다만 곧 눈이슬이 노오란 은행잎이되고 새빨간 능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알 것 같읍니다.
건방지고 못쓸 ,주제넘은 필부가 다음에 만나면 이글 쓴 죄 용서를 청하겠읍니다, 여불비례
오숙자님 정말예쁨니다. 여유있는 인사말씀 고맙읍니다. 그리고 조용히 들어내시는 "카리스마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 운동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용수님의 진행 압권입니다. 소박하고 열정있는지도,전문적인 음악에대한 표현을 감추시고 박치 음치 잘 붙들어 주심 정말 정말 대단한 정렬입니다. 8분의12박자 곡을 지도하실때는 등실등실 춤추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1주일에 한번씩 이런시간이 있었으면.. 예능인은 소박하지않타든데(?)..
조성윤님 용모와 메느에 맡는 곡을 잘선택하셨읍니다. 맑고고운 그러면서도 호소력있는 소리를 가젖드군요. 음하나하나가 알차있었읍니다. 연주자로써 재치있는 숙련성(가사전달), 보통은 당황하여음을 놓치는데..
이경전님 이젠 소리가 붙읍니다. 정직하고 고운소리고맙읍니다. 가사전달이 정확하고 많이 알려진곡을 선택하십은 평소능력은 대단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시(가사)를 더많이 낭송하면 몸으로표현이 더욱 빛날 것인다. 저는 노래부럴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를 기르면 표현이 더욱 더욱 좋을 것입니다.
임승천시인님 50년전의 사춘기를 오늘 다시 맛보았읍니다. 저는 컴퓨터소프터웨어산업을 40년하다보니 오늘같은 날을 잊었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노래에살고 시와더불어 일생을 되쇠김질하는건가요? 미련한 공학도가 천박한 말, 이젠조심하겠읍니다. 여려시인이 우리사회의 주인이 되셔야합니다.
김건일시인의 가버린 꽃 애처로운 그리움이여 보고 싶은 이여 너무나 맑아서 보기만 하던 모습이여 우리사회는 언젠가 잃은 말들입니다. 아-----
물처럼 우리도 모여서 하나가 될 수 있다면 흐르는 물처럼 낮은 데로 걸어갈 수 있다면 나를 버리고... 이소연 시인님 ,오늘 충고를 들었읍니다 "너 이제 것 살면서 무엇으로 빵을 먹었느냐?"고 곱게단장한 시인을 보았읍니다.
박수진시인님의 "작은 은총" <나는 기도를 할 줄 모릅니다> 목련꽃이 알았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다 이렇게 고울 수가 .. 시를 암송하실때 "가늘게 가늘게 부서져 내린다" 봄했살이 어깨 위로 정말 내리는 것 같았읍니다.(가늘게를 반복하시니 더더욱)
"물이고 싶다 세상에 부딪혀도 찢겨도 ...그런 물이고 싶다 " 이순희시인님 순박한 여인의 너무나 큰 포부를 품었읍니다. 티없이 살아온 모습을 보는 것 같읍니다.
신석정시인님 의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는 백만장의 수채화를 그려도 이 시한편보다 나을 수가없는것 같읍니다. 눈을 가만히 감고 어머니 불러 봅니다만 곧 눈이슬이 노오란 은행잎이되고 새빨간 능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알 것 같읍니다.
건방지고 못쓸 ,주제넘은 필부가 다음에 만나면 이글 쓴 죄 용서를 청하겠읍니다, 여불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