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라디오에서 한번만 들어도 다 기억을 하고 중 고등학교 부터 가창시험은 항상 반에서 일등을 했고학기 초나 학기말에 오시는 선생님들께서 노래를 부르게 하셨어요 그래서 언제부터 성악가가 되는게 꿈이 었지만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 가셔서 어머니께서 노점상을 하셔서 근근히 생계를 이어 가는 터라 말도 못하고 남모르게많이울며지새는 날을 샐수가 없었어요 교회에서 찬양봉사를30년 가까이하고 있지만 50이 넘어도 포기가되지 안 되네요 길이있으면 지금도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