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출이 이렇게 환상적인 일몰로 이어집니다
어찌보면 태어남과 죽음이 이럴지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마지막 순간에도 이렇게 황홀한 빛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마지막 순간에도 이렇게 황홀한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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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영숙
2009.05.30 13:01
사람은 죽고나면 그 분이 어떻게 살았는가가 평가된다고 봅니다. 김수환추기경님을 생각합니다. 어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생각했습니다. 두분을 애도하는 수많은 추모인들을 볼때 "잘 살았구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더운 날에 모이라고 모이겠습니까. 돈을 준다고 하면 자존심에 더 안올 사람들. 자발적으로 모인 인파. 놀랐습니다. 그런것 처럼 선생님이 올리신 일출과 일몰을 보며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해도 빛나게 밝게 뜨면 지는것도 밝게 지는것 아닙니까?
많은 교훈을 주는 사진입니다.
요들님,어제 내마음 모임에 부인과 요들송을 해 주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노래단의 부부입니다. 종종 오셔서 불러주세요.
이 더운 날에 모이라고 모이겠습니까. 돈을 준다고 하면 자존심에 더 안올 사람들. 자발적으로 모인 인파. 놀랐습니다. 그런것 처럼 선생님이 올리신 일출과 일몰을 보며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해도 빛나게 밝게 뜨면 지는것도 밝게 지는것 아닙니까?
많은 교훈을 주는 사진입니다.
요들님,어제 내마음 모임에 부인과 요들송을 해 주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노래단의 부부입니다. 종종 오셔서 불러주세요.
정영숙
2009.06.06 18:57
위의 글중 노태우 전 대통령이 아니고 <노무현>전대통령으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