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후기
어제 가곡 부르기 첫번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에 이미 안면 있는 분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다시 만난 분, 아는 합창단에서 찾아오신 분도 계셔서 그리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음반 작업할 때 만났던 이용수 선생님이 진행을 하셔서... 처음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 몰랐는데 가만히 보니 그 분이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열성회원이시라고 들었네요.
오숙자 선생님과 운영자 님을 비롯해서 새로 인사 나눈 분들도 반가왔습니다. 다들 바쁘실텐데 열성적으로 가곡부르기 운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시낭송도 좋았고 회원 연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여간 이런 일을 운동 차원에서 전개하시겠다니 참 대단들 하시네요. 저도 조만간 새로운 노래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에 음반 작업할 때 만났던 이용수 선생님이 진행을 하셔서... 처음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 몰랐는데 가만히 보니 그 분이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열성회원이시라고 들었네요.
오숙자 선생님과 운영자 님을 비롯해서 새로 인사 나눈 분들도 반가왔습니다. 다들 바쁘실텐데 열성적으로 가곡부르기 운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시낭송도 좋았고 회원 연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여간 이런 일을 운동 차원에서 전개하시겠다니 참 대단들 하시네요. 저도 조만간 새로운 노래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