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노래잔치를 축하합니다.
7월 19일 내마노 아마추어 성악가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는 잔치"이지요.
살아 있는 즐거움, 신비, 오묘함,
온 우주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미분자들이 모두
우리의 삶에 얽혀 도와주고 있는 은인들입니다.
영원히 산다고 합니다.
산이 초목으로 영원히 푸른데 인간의 생명이 끊어질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어떤 형식과 내용으로 영생하는지 그 신비를 우리는 모릅니다.
노래는 생명의 찬가,
생명과 관련된 온 우주와 모든 생명과 무생물들의 사랑,
그 배후의 창조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저절로 (naturaly) 나오는 환희!
그래서 노래는 온 우주로 사랑을 울려 퍼지게 하는 메아리입니다.
가슴 뭉클하게 기쁜 울음이 솟아납니다.
모두를 안아주고 모두와 손 잡고 싶습니다.
머지막 한 마디로 아쉬움을 전합니다.
노래는 영원합니다.
7월 18일
참여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인사드리는
홍양표 드림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는 잔치"이지요.
살아 있는 즐거움, 신비, 오묘함,
온 우주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미분자들이 모두
우리의 삶에 얽혀 도와주고 있는 은인들입니다.
영원히 산다고 합니다.
산이 초목으로 영원히 푸른데 인간의 생명이 끊어질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어떤 형식과 내용으로 영생하는지 그 신비를 우리는 모릅니다.
노래는 생명의 찬가,
생명과 관련된 온 우주와 모든 생명과 무생물들의 사랑,
그 배후의 창조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저절로 (naturaly) 나오는 환희!
그래서 노래는 온 우주로 사랑을 울려 퍼지게 하는 메아리입니다.
가슴 뭉클하게 기쁜 울음이 솟아납니다.
모두를 안아주고 모두와 손 잡고 싶습니다.
머지막 한 마디로 아쉬움을 전합니다.
노래는 영원합니다.
7월 18일
참여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인사드리는
홍양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