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노래"에서 딸 아이의 학교 음악 시험 공부를...
어젠 정말 "내마음의 노래 "덕에 신이 났었지요.
밤늦게 갑자기 고1년생 딸아이가 음악 교과서를 들이 밀더니
"엄마~ 이노래 부를 수 있어? 내일 가창시험 봐야 하는데 잘 못하겠어서..." 하기에 반은 자신 만만하게 음악 교과서를 보니 ,아니 이게 왠걸....학창시절 우리 가곡집을 일부러 사서 노래를 배우며 불렀던 저였지만 모르는 가곡이기에
"잠시 기다려봐~ 엄마에게 좋은 무기가 있거든~"
하면서 "내마음의 노래"에 접속을 했지요.
제목을 입력하니 짠~~~~~~~
헤드셑을 머리에 씌워주고 몇 번을 따라 부르라고 했지요.
저 잘했지요~~~
오늘 가창시험 잘 봤을까요? 그런데 절 안닮아서 음치기질이 있어 좀 걱정이네요...ㅎㅎㅎ
밤늦게 갑자기 고1년생 딸아이가 음악 교과서를 들이 밀더니
"엄마~ 이노래 부를 수 있어? 내일 가창시험 봐야 하는데 잘 못하겠어서..." 하기에 반은 자신 만만하게 음악 교과서를 보니 ,아니 이게 왠걸....학창시절 우리 가곡집을 일부러 사서 노래를 배우며 불렀던 저였지만 모르는 가곡이기에
"잠시 기다려봐~ 엄마에게 좋은 무기가 있거든~"
하면서 "내마음의 노래"에 접속을 했지요.
제목을 입력하니 짠~~~~~~~
헤드셑을 머리에 씌워주고 몇 번을 따라 부르라고 했지요.
저 잘했지요~~~
오늘 가창시험 잘 봤을까요? 그런데 절 안닮아서 음치기질이 있어 좀 걱정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