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큰일나따^^
제7회
가곡교실이
바로 내일 이닷~~~~~~~~~~~~~~~~
누구누구 오시려나?
몇분이나 오시려나?
많이들 오시려나?
비는 안올까?
아고 조마조마 두근두근 ㅋㅋㅋ
제7회
가곡교실이
바로 내일 이닷~~~~~~~~~~~~~~~~
누구누구 오시려나?
몇분이나 오시려나?
많이들 오시려나?
비는 안올까?
아고 조마조마 두근두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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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가곡교실이
바로 내일 이닷~~~~~~~~~~~~~~~~
누구누구 오시려나?
몇분이나 오시려나?
많이들 오시려나?
비는 안올까?
아고 조마조마 두근두근 ㅋㅋㅋ
9 Comments
정우동
2004.10.18 09:54
기상예보에 비 온다는 말은 없으니 많이 나오시라고 권해도 옷 젖을
까하는 걱정은 덜었습니다.
오늘 노래 부를 한곡인 그리운 마음의 작곡자 김동환 선생님께서
참석하십니다. 선생님의 베스트 가곡집 그리운 마음을 전시 판매할
예정입니다.(15000원 -->13000원) 이 기회에 많이 구입하시고
저자의 사인도 받아 두세요.
가곡교실이 끝나면 오늘은 뒤풀이 없이 바로 이자리에서 합창단 연습
이 있겠습니다. 미리 요기를 하시고 나오셔서 이어지는 연습을 지켜
보시며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까하는 걱정은 덜었습니다.
오늘 노래 부를 한곡인 그리운 마음의 작곡자 김동환 선생님께서
참석하십니다. 선생님의 베스트 가곡집 그리운 마음을 전시 판매할
예정입니다.(15000원 -->13000원) 이 기회에 많이 구입하시고
저자의 사인도 받아 두세요.
가곡교실이 끝나면 오늘은 뒤풀이 없이 바로 이자리에서 합창단 연습
이 있겠습니다. 미리 요기를 하시고 나오셔서 이어지는 연습을 지켜
보시며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톰돌
2004.10.18 10:29
떡과 음료, 차, 커피는 있습니다 -
어느분의 배려루다가요 ^^
어느분의 배려루다가요 ^^
원자박
2004.10.18 11:40
저 갑니다.
장미숙
2004.10.18 12:32
톰돌선생님!!
헉!!! 하셔서 많이 놀랐답니다~
노란떡이 쉬는 일이 있을까 봐 걱정했지요.
오늘의 자리는 30여년 만에 만나는
어린 날의 친구들이 와 준다니 또한 설레입니다.
열정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헉!!! 하셔서 많이 놀랐답니다~
노란떡이 쉬는 일이 있을까 봐 걱정했지요.
오늘의 자리는 30여년 만에 만나는
어린 날의 친구들이 와 준다니 또한 설레입니다.
열정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톰돌
2004.10.18 13:03
장미숙 시인님
친구분들 소개해 주실거죠? ㅎㅎㅎ
님께서 준비해주실 떡은 고루고루 나눠 드시게 할것입니다
저는 항개 더 먹습니다 잘생긴 죄루다가요^^
친구분들 소개해 주실거죠? ㅎㅎㅎ
님께서 준비해주실 떡은 고루고루 나눠 드시게 할것입니다
저는 항개 더 먹습니다 잘생긴 죄루다가요^^
바 위
2004.10.18 13:40
이 가슬엔
톰 아저씨 가슴엔 훈장처럼
한강을 울릴 합창 들리게 할거지요...
가만히 생각여보면
님의 정열에 감히 부러워 하다 갑니다...
큰 길 나서야 큰 뜻 만나지지요
항상처럼 감사 하며...!!
톰 아저씨 가슴엔 훈장처럼
한강을 울릴 합창 들리게 할거지요...
가만히 생각여보면
님의 정열에 감히 부러워 하다 갑니다...
큰 길 나서야 큰 뜻 만나지지요
항상처럼 감사 하며...!!
정덕기
2004.10.18 14:19
매번 가려고 하는데 그 때마다 일이 생기는군요 사실은 오늘 음악회가 있는데 거기도 못갑니다 어떻해요 오늘 총장님과 간담회가 있거든요
다음번에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또 죄송 또 또 죄송
다음번에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또 죄송 또 또 죄송
톰돌
2004.10.18 14:33
에구 예술감독님 떡 챙겨 놓을께요 22일 드시게^^
유랑인
2004.10.19 02:20
아~~ 어지럽고 돌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