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랑 물재생 센터 홍보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가 저의 지도 교수이신 김영선 교수님이 기획하여
다양하고 신나는 레파토리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노래로 지역 주민과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사 하였다.
시민 대학 가곡반 학생외 많은 관객이 참석하여 156 석이 꽉차고도 모자라 간이 의자에 앉고 서서 관람하기도 하였다
중랑 물 재생센터 홍보관은 지역 주민을 위해 공연장으로 무료로 제공 한다 하여 좋은 기획의 장소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