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11월 11일 큰아들 결혼 예식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보냈는데
한 친구로 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몸에 병이 있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소일하고 있다고요.
친구를 통하여 알아보니까 근육이 점차 마비 되어 가는 병이고 지금은
말까지 잘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치료하는 방법이 없는 병인지요?
지금쯤 사무관은 되었을텐데 하는 말을 들으니 안 쓰럽기만 하군요.
한 친구로 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몸에 병이 있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소일하고 있다고요.
친구를 통하여 알아보니까 근육이 점차 마비 되어 가는 병이고 지금은
말까지 잘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치료하는 방법이 없는 병인지요?
지금쯤 사무관은 되었을텐데 하는 말을 들으니 안 쓰럽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