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랑
그림자 닮았구나
웃으며 피해가고
울면서 닥아오고
어깨를 토닥이네
추운날 눈길가다 서
홀려보면 알지니
웃으며 피해가고
울면서 닥아오고
어깨를 토닥이네
추운날 눈길가다 서
홀려보면 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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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산처녀
2007.12.12 18:09
저 눈산을 녹일 만큼의 사랑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권선생님 건안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권선생님 건안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바 위
2007.12.15 07:56
산 仙선생님 !
창가에 바람소는 평생에 풍금소리
언강을 가로지른 새 마음 다시한번
세월에 엉덩 힘껏차 정신들게 하세요...
건강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창가에 바람소는 평생에 풍금소리
언강을 가로지른 새 마음 다시한번
세월에 엉덩 힘껏차 정신들게 하세요...
건강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