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문화 뉴스 편성 연대 발족>




KBS, MBC 방송에 스프츠 뉴스와 같은  규모의 문화 뉴스 편성을 위해서는


문화뉴스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야 합니다.


울지 않는 아기 젖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목소리큰 사람들이 많으니 가능할 것입니다.


아마 모든 예술인들이, 문화인들이, 양식있는 국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공감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 스포츠만 하는 나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 그런데 왜 차별대우 합니까.


같은 시청료 내고 문화를 왜 스포츠 아래에 둡니까. 예술인들을 왜 푸대접합니까.


우리가 공부를 더 못했습니까 , 배울질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문화뉴스 편성안됐다고 떼 한번 써 본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문화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가를  상징하는 또하나의 바로 메타입니다.


어떻게 한 나라의 방송이 가장 중요한 시간대에 정치, 경제, 사회와 스포츠만 있어도  아무말도 못합니까.


항의한다고 누가 잡아간답디까?. 


자!  이제부터  슬슬 시작해 봅시다.


제가 앞장설 테니 여러분도 힘 좀 합해 주세요,  이번 것이 잘되면 내 마음의 노래도 부활합니다.


부활시켜야 합니다, 자존심을 걸고 성취시킵시다. 


지금부터 추석 끝날때 까지 전략을 모색할 것이니 여러분도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모읍시다.


앞서의 채널 편성 막는데 도움을 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1승을 거둔 만큼 여세를 몰아 9시에 올려 놓읍시다.

꼭 우리가 이루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