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정우동 선생님의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습니다..
아주 먼곳의 높게만 보이는 선생님께요.. 정말, 감히요...^^
그냥, 늘~저 좋아서 하는 일이지요..
선생님!~ 더 많은 일을 위해서 더욱 건강하셔야 합니다..
메세지 주심에 감동으로 가슴이 찡합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바다님!~처음 뵈었을때,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분이란걸
얼른 알았었지요..^^ 제가 님의 너무도 좋은 시를 어느 사이트에
소개 했었는데 어찌 아시고 저를 찾으셔서 너무도 놀랐습니다.
늘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
늘~좋은 일만 있으시고 더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빌어봅니다.
추석 잘~지내시구요.. 메세지 주시어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