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과 사람은 편해야 한다
신발과 사람은 편해야 한다
정영숙
신발은 모양이 아무리 멋지고 예뻐도 편하지 않으면
신지를 않는다.
자기 발보다 크다든지, 작다든지, 무겁다든지, 찌른다든지
하면 당장 바꾸어 버리고 오래 길 들여진 신을 찾는다.
그것처럼 사람도 편한사람을 좋아한다. 자기수준보다
높다든지, 지나치게 낮다든지, 손에 잡을 수 없이
부담스럽다든지, 말에 찌르는 못이 있어 상처를 주는
다든지 하는 이런 사람은 가까이 하기를 싫어한다.
2010년4월17일아침
http://blog.naver.com/jhemi/57105635
정영숙
신발은 모양이 아무리 멋지고 예뻐도 편하지 않으면
신지를 않는다.
자기 발보다 크다든지, 작다든지, 무겁다든지, 찌른다든지
하면 당장 바꾸어 버리고 오래 길 들여진 신을 찾는다.
그것처럼 사람도 편한사람을 좋아한다. 자기수준보다
높다든지, 지나치게 낮다든지, 손에 잡을 수 없이
부담스럽다든지, 말에 찌르는 못이 있어 상처를 주는
다든지 하는 이런 사람은 가까이 하기를 싫어한다.
2010년4월17일아침
http://blog.naver.com/jhemi/57105635